하이비젼시스템은 에지(Edge) 기기용 AI 반도체 (NPU) 전문 스타트업인 ‘mobilint(대표이사 신동주, 이하 모빌린트)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고 17일 밝혔다.
Hy-together 협력기업으로 선정된 모빌린트는 2019년 설립 이후, AI 산업의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R&D를 수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동차, 로봇, 스마트폰 및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온디바이스 NPU’를 공급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양 사는 본 MOU를 통해, 하이비젼시스템의 사업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반도체 솔루션 기반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각 사의 핵심역량 융합을 통한 사업 저변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의 협력지원 프로그램인 Hy-together는 제조 및 4차산업 분야의 기술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창업 7년 이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현물/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상생협력을 통한 각 기업 성장과 더불어, 국내 제조산업 기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AI 제조혁신 솔루션 업체인 인텔리즈가 첫번째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두원 대표는 “본 MOU를 통해 모빌린트의 혁신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양 사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신사업 분야의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MOU 취지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에지(Edge) 기기용 AI 반도체 (NPU) 전문 스타트업인 ‘mobilint(대표이사 신동주, 이하 모빌린트)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고 17일 밝혔다.
Hy-together 협력기업으로 선정된 모빌린트는 2019년 설립 이후, AI 산업의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R&D를 수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동차, 로봇, 스마트폰 및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온디바이스 NPU’를 공급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양 사는 본 MOU를 통해, 하이비젼시스템의 사업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반도체 솔루션 기반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각 사의 핵심역량 융합을 통한 사업 저변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의 협력지원 프로그램인 Hy-together는 제조 및 4차산업 분야의 기술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창업 7년 이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현물/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상생협력을 통한 각 기업 성장과 더불어, 국내 제조산업 기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AI 제조혁신 솔루션 업체인 인텔리즈가 첫번째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두원 대표는 “본 MOU를 통해 모빌린트의 혁신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양 사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신사업 분야의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MOU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