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사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고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가 시작 된지도 벌써 보름이 되었습니다. 황금개띠는 풍년과 다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戊)가 들어가는 해에는 역사적으로 국운이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각 가정과 대한민국이 풍요로워지는 2018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보통 연초에는 결재서류에 사인을 할 때 바뀐 연도를 어색해 합니다만, 올해 2018년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당장보다는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중장기적인 곳을 바라보면서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올라가며 성장성이 둔화 된다고 하지만 듀얼카메라 및 신기술들이 적용된 스마트폰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 하이비젼시스템에게는 지속적인 기회와 시장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더욱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 노력해 나겠습니다.
-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공시를 통해 O-Film과의 계약사실을 알려드리고,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보도자료 원문을 통해 공시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키움증권에서 ‘하이비젼시스템, 3D 카메라모듈과 함께간다’ 제목으로 리포트를 발간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건강한 삶’은 매월 제철음식을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금월 소개해드리는 제철음식은 ‘삼치’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 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 한파가 무색하게 금주에는 겨울 치고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울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다음달 뉴스레터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
-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관련 보도자료 원문
- 하이비젼시스템, 중국 최대 카메라 모듈 제조사 O-Film과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은 중국 최대 카메라 모듈 제조사 O-Film과 117억원 규모의 CCM(Compact Camera Module)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8년 04월 10일까지이다.
하이비젼시스템 관계자는 “중국 최대 카메라 모듈 제조사인 O-Film에 대규모 검사장비를 납품하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금번 납품하게 되는 CCM 검사장비는 올해 매출 성장을 견인한 장비 중 하나로 최종 고객사들의 신규 기술 적용에 따라 지속적인 추가 발주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관련 고객사들과의 추가 공급계약 체결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9월에도 계약기간이 내년 2월까지인 삼성전자 베트남과 15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2017년에 이어 2018년에 다시 한번 사상최대 매출 경신이 기대된다. 최근 리포트를 통해 실적을 전망한 4개 증권사의 2017년과 2018년 평균 추정 매출액은 각각 1,529억원과 2,174억원이다.
- 키움증권 리포트, ‘하이비젼시스템, 3D 카메라모듈과 함께간다’
동사는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카메라모듈의 고성능화와 고기능화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특히 3D센싱 카메라모듈의 탑재가 가속화되면서, 관련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18년 다시 한번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의견 BUY로 커버를 개시한다.
-카메라모듈 검사장비 강자
동사는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제조한다. 카메라모듈의 고성능화와 고기능화 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17년 매출액 1,514억원(YoY 95%)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였다.
매출 성장세가 높은 이유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기능들이 유사해지면서, 카메라모듈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이 OIS, 듀얼카메라, 3D센싱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전개될 증강현실(AR)을 위한 듀얼카메라와 3D센싱 카메라에 대한 채택이 가속화됨에 따라 검사장비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
18년 매출액 2,085억원(YoY 38%) 예상
동사는 17년 3분기에 북미 스마트폰 제조사가 3D센싱 모듈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새로운 검사장비 매출이 발생하였다. 4분기에도 수주가 지속되면서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한다. 4분기는 매출액 437억원(QoQ -27%, YoY 71%), 영업이익 59억원(QoQ -48%, YoY 615%)를 예상한다. 18년 매출액 2,085억원(YoY 38%)로 다시 한번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유는 1) 북미 스마트폰 제조사가 3D센싱 카메라 모듈을 채택하는 기존의 1개 모델에서 여러 모델로 확대 가능하다는 점, 2)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테블릿 모델까지 3D센싱 모듈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3)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3D센싱 모듈을 채택한다는 점 때문이다.
-목표주가 18,000원, 투자의견 BUY 개시 카메라모듈 검사장비에 대한 전방 수요가 견조한 상황속에서, 3D센싱 관련 기술적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점은 동사에 긍정적이다. 북미 고객사뿐만 아니라 중화권 업체들의 카메라모듈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목표주가 18,000원을 제시(목표주가는 18년 추정 EPS에 Peer그룹 평균인 10.14배를 하여 계산), 투자의견 BUY로 커버를 개시한다.
- 건강한 삶 – 삼치
‘건강한 삶’은 매월 제철음식을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금월 소개해드리는 제철음식은 ‘삼치’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 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는 삼치는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이랍니다. 살이 희고 부드러워서 노인이나 아이들도 먹기 좋은 생선인 삼치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또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 유사재료 : 고등어 (삼치는 고등엇과 생선이지만 고등어보다 수분이 많고 살이 부드럽다. 또한 고등어와 삼치는 모양새가 비슷하듯이 들어 있는 영양성분도 비슷하다. 고등어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2배가량 들어 있고 열량이 2배 정도 높다. 그러나 비타민 D는 고등어보다 삼치가 2배가량 높다.)
- 보관온도 : -20℃~0℃
- 보관일 : 1개월
- 보관법 :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 소금을 뿌려둔다.
- 손질법 : 토막을 내어 소금구이를 하려면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배에 칼집을 넣어 내장부터 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포를 떠서 등뼈와 잔가시를 빼낸다. 가시를 뺀 삼치는 소금을 뿌려 3~4시간 정도 둔다. 소금물에 절여둔 삼치는 흐르는 물에 씻어 가제로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토막낸 다음 껍질 쪽에 X자로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삼치는 경골어류 농어목 고등엇과에 속한다. 한국, 일본, 하와이, 호주, 블라디보스토크 등에 분포하며 육식성으로 정어리, 고등어, 꽁치 등을 잡아 먹는다.
-섭취정보
- 섭취방법 :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구이도 좋지만 냄비를 이용해서 조림이나 찜을 해먹는 방법도 아주 좋다. 삼치에 들어 있는 뇌에 좋은 영양소들을 잘 섭취하려면 지방성분을 잃지 않는 조리법이 좋은데, 조림이나 찜을 해 먹으면 삼치의 영양소를 아주 알뜰하게 챙겨 먹을 수 있다.
- 궁합음식정보 : 채소 (단백질이 풍부한 삼치는 무, 파 등 비타민을 함유한 채소와 같이 먹으면 부족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 다이어트 : 삼치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높은 편으로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출처 : 쿡쿡TV)
안녕하십니까?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고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가 시작 된지도 벌써 보름이 되었습니다. 황금개띠는 풍년과 다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戊)가 들어가는 해에는 역사적으로 국운이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각 가정과 대한민국이 풍요로워지는 2018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보통 연초에는 결재서류에 사인을 할 때 바뀐 연도를 어색해 합니다만, 올해 2018년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당장보다는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중장기적인 곳을 바라보면서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올라가며 성장성이 둔화 된다고 하지만 듀얼카메라 및 신기술들이 적용된 스마트폰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 하이비젼시스템에게는 지속적인 기회와 시장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더욱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 노력해 나겠습니다.
지난 주 한파가 무색하게 금주에는 겨울 치고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울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다음달 뉴스레터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
- 하이비젼시스템, 중국 최대 카메라 모듈 제조사 O-Film과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은 중국 최대 카메라 모듈 제조사 O-Film과 117억원 규모의 CCM(Compact Camera Module)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8년 04월 10일까지이다.
하이비젼시스템 관계자는 “중국 최대 카메라 모듈 제조사인 O-Film에 대규모 검사장비를 납품하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금번 납품하게 되는 CCM 검사장비는 올해 매출 성장을 견인한 장비 중 하나로 최종 고객사들의 신규 기술 적용에 따라 지속적인 추가 발주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관련 고객사들과의 추가 공급계약 체결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9월에도 계약기간이 내년 2월까지인 삼성전자 베트남과 15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2017년에 이어 2018년에 다시 한번 사상최대 매출 경신이 기대된다. 최근 리포트를 통해 실적을 전망한 4개 증권사의 2017년과 2018년 평균 추정 매출액은 각각 1,529억원과 2,174억원이다.
동사는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카메라모듈의 고성능화와 고기능화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특히 3D센싱 카메라모듈의 탑재가 가속화되면서, 관련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18년 다시 한번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의견 BUY로 커버를 개시한다.
-카메라모듈 검사장비 강자
동사는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제조한다. 카메라모듈의 고성능화와 고기능화 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17년 매출액 1,514억원(YoY 95%)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였다.
매출 성장세가 높은 이유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기능들이 유사해지면서, 카메라모듈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이 OIS, 듀얼카메라, 3D센싱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전개될 증강현실(AR)을 위한 듀얼카메라와 3D센싱 카메라에 대한 채택이 가속화됨에 따라 검사장비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
18년 매출액 2,085억원(YoY 38%) 예상
동사는 17년 3분기에 북미 스마트폰 제조사가 3D센싱 모듈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새로운 검사장비 매출이 발생하였다. 4분기에도 수주가 지속되면서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한다. 4분기는 매출액 437억원(QoQ -27%, YoY 71%), 영업이익 59억원(QoQ -48%, YoY 615%)를 예상한다. 18년 매출액 2,085억원(YoY 38%)로 다시 한번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유는 1) 북미 스마트폰 제조사가 3D센싱 카메라 모듈을 채택하는 기존의 1개 모델에서 여러 모델로 확대 가능하다는 점, 2)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테블릿 모델까지 3D센싱 모듈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3)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3D센싱 모듈을 채택한다는 점 때문이다.
-목표주가 18,000원, 투자의견 BUY 개시 카메라모듈 검사장비에 대한 전방 수요가 견조한 상황속에서, 3D센싱 관련 기술적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점은 동사에 긍정적이다. 북미 고객사뿐만 아니라 중화권 업체들의 카메라모듈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목표주가 18,000원을 제시(목표주가는 18년 추정 EPS에 Peer그룹 평균인 10.14배를 하여 계산), 투자의견 BUY로 커버를 개시한다.
‘건강한 삶’은 매월 제철음식을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금월 소개해드리는 제철음식은 ‘삼치’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 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는 삼치는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이랍니다. 살이 희고 부드러워서 노인이나 아이들도 먹기 좋은 생선인 삼치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또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 유사재료 : 고등어 (삼치는 고등엇과 생선이지만 고등어보다 수분이 많고 살이 부드럽다. 또한 고등어와 삼치는 모양새가 비슷하듯이 들어 있는 영양성분도 비슷하다. 고등어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2배가량 들어 있고 열량이 2배 정도 높다. 그러나 비타민 D는 고등어보다 삼치가 2배가량 높다.)
- 보관온도 : -20℃~0℃
- 보관일 : 1개월
- 보관법 :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 소금을 뿌려둔다.
- 손질법 : 토막을 내어 소금구이를 하려면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배에 칼집을 넣어 내장부터 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포를 떠서 등뼈와 잔가시를 빼낸다. 가시를 뺀 삼치는 소금을 뿌려 3~4시간 정도 둔다. 소금물에 절여둔 삼치는 흐르는 물에 씻어 가제로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토막낸 다음 껍질 쪽에 X자로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삼치는 경골어류 농어목 고등엇과에 속한다. 한국, 일본, 하와이, 호주, 블라디보스토크 등에 분포하며 육식성으로 정어리, 고등어, 꽁치 등을 잡아 먹는다.
-섭취정보
- 섭취방법 :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구이도 좋지만 냄비를 이용해서 조림이나 찜을 해먹는 방법도 아주 좋다. 삼치에 들어 있는 뇌에 좋은 영양소들을 잘 섭취하려면 지방성분을 잃지 않는 조리법이 좋은데, 조림이나 찜을 해 먹으면 삼치의 영양소를 아주 알뜰하게 챙겨 먹을 수 있다.
- 궁합음식정보 : 채소 (단백질이 풍부한 삼치는 무, 파 등 비타민을 함유한 채소와 같이 먹으면 부족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 다이어트 : 삼치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높은 편으로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출처 :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