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표이사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5월도 마무리 되고, 본격적인 초여름이 도래하는 6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24년을 새롭게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매년 더욱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당사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도 상반기 동안 무탈하셨기를 바라며, 더욱 알찬 하반기를 준비하고 맞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5월 16일에 당사 24년 1분기 사업보고서 공시가 있었습니다. 연결 관점에서 매출은 약 482억원, 영업이익은 약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0.1%, 26.7% 상향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또한 분기 보고서에도 기재된 바와 같이, 수주잔고 역시 약 2,064억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금년 하반기 및 차년도의 추가 수주 확보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4일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라온텍에 반도체 웨이퍼 AOI(Automatic Optical Inspection) 장비 신규 수주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동 AOI 장비는 핵심기술인 AI Deep learning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비롯하여 당사의 내재화된 기술력을 집적하여 개발한 신규 장비입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한 동 장비가 새로운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AOI 장비가 사용되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의 적극적인 영업을 통하여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5월 후순 세방리튬배터리향 2차전지 배터리 생산라인(BMA:Battery Module Assembly) 3차 라인 수주도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23년부터 시작하여 총 3개 라인에 대한 수주를 확정하였으며, 향후 추가 수주 역시 기대되고 있습니다.
5월 14일은 하이비젼시스템의 창립 2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고객 지향의 열린 자세와 도전적인 열정, 끝까지 해내고 마는 끈기가 지난 22년 간의 성장의 원동력이자, 현재의 하이비젼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에는 주주님, 고객사, 협력사 임직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큰 원동력이 되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기분 좋은 초여름의 계절과 일상을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달뉴스레터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
2. 하이비젼시스템,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14일 성남 본사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창립기념 영상 상영, 최두원 대표이사의 기념사, 그리고 장기 근속자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창립 기념 행사는 향후 하이비젼시스템의 중장기적 미래를 전망하는 “Hy-tomorrow’s Vision’ 영상과 함께 시작되었다. 본 영상은 선도적인 인공지능 AI 기술 및 자동화 기술의 적용을 통해 일반 사무 업무 분야부터 설비 제조 전반에 이르기까지 완전 자동화 공정을 도입한 미래의 하이비젼시스템 모습이 담겼다.
핵심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2사옥 건립과 친환경 사무 공간 조성 및 다양한 복지 증대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을 추구하는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중국, 베트남 및 인도 공장의 전격 가동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핸드셋 사업을 위시한 2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3D 프린터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및 핵심 분야에서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두원 대표이사는 미래 비전 영상 시청 후 이어진 기념사에서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 회사가 되어 공익을 실천하는 것이 목표”이며, “신사업 진출 및 투자를 끊임없이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공감이 중요하다”며, “직원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상호 유기적인 소통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하이비젼시스템, 창립 22주년 행사 장기근속자 기념 사진 >
1. 대표이사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5월도 마무리 되고, 본격적인 초여름이 도래하는 6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24년을 새롭게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매년 더욱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당사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도 상반기 동안 무탈하셨기를 바라며, 더욱 알찬 하반기를 준비하고 맞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5월 16일에 당사 24년 1분기 사업보고서 공시가 있었습니다. 연결 관점에서 매출은 약 482억원, 영업이익은 약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0.1%, 26.7% 상향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또한 분기 보고서에도 기재된 바와 같이, 수주잔고 역시 약 2,064억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금년 하반기 및 차년도의 추가 수주 확보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4일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라온텍에 반도체 웨이퍼 AOI(Automatic Optical Inspection) 장비 신규 수주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동 AOI 장비는 핵심기술인 AI Deep learning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비롯하여 당사의 내재화된 기술력을 집적하여 개발한 신규 장비입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한 동 장비가 새로운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AOI 장비가 사용되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의 적극적인 영업을 통하여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5월 후순 세방리튬배터리향 2차전지 배터리 생산라인(BMA:Battery Module Assembly) 3차 라인 수주도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23년부터 시작하여 총 3개 라인에 대한 수주를 확정하였으며, 향후 추가 수주 역시 기대되고 있습니다.
5월 14일은 하이비젼시스템의 창립 2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고객 지향의 열린 자세와 도전적인 열정, 끝까지 해내고 마는 끈기가 지난 22년 간의 성장의 원동력이자, 현재의 하이비젼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에는 주주님, 고객사, 협력사 임직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큰 원동력이 되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기분 좋은 초여름의 계절과 일상을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달뉴스레터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
2. 하이비젼시스템,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14일 성남 본사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창립기념 영상 상영, 최두원 대표이사의 기념사, 그리고 장기 근속자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창립 기념 행사는 향후 하이비젼시스템의 중장기적 미래를 전망하는 “Hy-tomorrow’s Vision’ 영상과 함께 시작되었다. 본 영상은 선도적인 인공지능 AI 기술 및 자동화 기술의 적용을 통해 일반 사무 업무 분야부터 설비 제조 전반에 이르기까지 완전 자동화 공정을 도입한 미래의 하이비젼시스템 모습이 담겼다.
핵심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2사옥 건립과 친환경 사무 공간 조성 및 다양한 복지 증대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을 추구하는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중국, 베트남 및 인도 공장의 전격 가동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핸드셋 사업을 위시한 2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3D 프린터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및 핵심 분야에서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두원 대표이사는 미래 비전 영상 시청 후 이어진 기념사에서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 회사가 되어 공익을 실천하는 것이 목표”이며, “신사업 진출 및 투자를 끊임없이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공감이 중요하다”며, “직원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상호 유기적인 소통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하이비젼시스템, 창립 22주년 행사 장기근속자 기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