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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하이비젼 뉴스레터 2022년 1월호

1. 대표이사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입니다.


  검은 호랑이 기운의 임인년인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며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가 극복되어 그리운 분들을 다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이비젼시스템에게 2022년은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2002년에 4명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330명이 넘는 중견회사가 되었습니다. CCM 검사장비 분야 등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그 결과 올해의 최대 실적을 이루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10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조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였고, 10년 비젼 달성을 위해 필요한 외부인사 영입 및 내부 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하이비젼시스템과 관계회사의 성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기려고 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앞으로 회사의 근간 기술을 발전시켜 사업 다각화함과 동시에 외부 기술 습득에 폭넓은 문호를 개방하여 회사를 오픈형 플렛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독보적인 H/W 및 S/W가 포함되는 Component에서 초격차기술을 유지하기 위해 세부기술과 원천기술의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의 10년 비젼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적절한 시점에 관련 진행상황을 공유하겠습니다.


  대한이 지나고 2월 첫째주는 어느덧 입춘입니다. 입춘이라도 많이 춥겠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견뎌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달 뉴스레터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



 

2. 가천대학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기념식



  하이비젼시스템은 성장의 결실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지역 인재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성남 지역 내 우수한 대학인 가천대학교에 1억원을 2021년 12월 20일에 기부하였습니다.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기념식을 1월에 진행하였습니다.




3. 하이비젼시스템 계열회사 퓨런티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국산화 선도기업 ‘퓨런티어’는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전장카메라 제조공정에 필요한 조립 및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설립초기 퓨런티어는 모바일 카메라 검사장비 개발에 주력해 국내 S사, 해외 A사 등의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에 운용되는 공정장비를 공급했다. 이후 일찍이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을 주시하며 ‘액티브 얼라인(Active Align)’, ‘인트린직 캘리브래이션(Intrinsic Calibration)’, ‘듀얼 얼라인(Dual Align)’ 장비 등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핵심 공정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이 중 액티브 얼라인 장비는 마이크로미터 급 정밀 조정이 요구되는 복합 공정장비로 기술 난이도가 높아 개발 당시 미국과 독일의 유수 글로벌 기업만이 생산 가능했다. 하지만 퓨런티어는 액티브 얼라인 장비를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인정받으며 국산화에 성공했다. 해당 장비는 2015년부터 글로벌 유명 전기차에 장착되는 센싱카메라 제조라인과 국내외 완성차 OEM 뷰잉카메라 제조라인에 지속해서 공급되고 있다.


한편 퓨런티어는 2018년 자동화 부품 전문 기업 아이알브이테크(IRV Tech)와 합병을 통해 부품사업부를 신설한 바 있다. 퓨런티어 관계자는 “부품사업부에서 개발한 주력 제품이 자사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적용돼 품질, 단가, 납기 측면에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된 공모자금은 향후 원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해외 영업망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퓨런티어 배상신 대표는 “우리는 자율주행차의 눈을 만드는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제조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 개발로 국내 자율주행차 유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퓨런티어가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160만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400~1만37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82~219억원 규모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908~1091억원이 될 예정이다. 내달 7~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4~15일 청약을 실시해 2월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유안타증권과 신한금융투자다.


* 출처 : 퓨런티어, 증권신고서 제출…2월 코스닥 입성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4. 주요 기술 소개 – Dual/ Triple Active Align



  2022년, 하이비젼시스템 20주년을 맞이하며 올해부터는 하이비젼시스템을 성장시켜온 주요 기술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첫 시작은 스마트폰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카메라 성능을 부여하는 액티브얼라인(Active Align) 기술로서 점점 작아지는 초소형 카메라 모듈의 성능을 상당히 저하시킬 수 있는, 두 모듈의 어긋남을 맞춰주는 정교한 기술입니다.


액티브얼라인(Active Align)이란 하나의 기준점에 다른 대상물을 동일하게 맞추는 기술입니다. 얼라인(Align)의 기준이 되는 모듈을 마스터 모듈이라고 하고 얼라인이 필요한 모듈을 슬레이브 모듈이라고 하는데 Dual AA는 말 그대로 2개의 모듈이 같은 광축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며 Triple AA역시 같은 원리로 3개 모듈의 광축을 맞추는 것입니다.


하이비젼의 얼라인 기술은 2개 이상의 카메라 렌즈 모듈을 평행하게 맞추는 작업에 사용됩니다. 마스터 모듈을 중심으로 오토콜리메이터 여러개를 돔 형식으로 설치한 후 이미지 센서로 오토콜리메이터 내부의 크로스라인 이미지를 촬영합니다. 슬레이브 모듈도 같은 프로세스로 크로스라인을 획득한 후 마스터 모듈의 크로스라인 위치와 동일하게 보정하여 최종적으로 2개 또는 3개의 모듈이 같은 광축을 갖도록 맞춥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렌즈 모듈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어야 사진을 찍었을 때 왜곡없이 정확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얼라인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울어져있는 모듈을 얼마나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으로, 하이비젼시스템은 틸트에 대하여 0.001deg.까지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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