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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하이비젼 뉴스레터 2020년 10월호

1. 대표이사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입니다.


  얼마전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공개가 있었습니다. 일부 모델에는 주변 물체에 레이저를 쏘아 반사되는 빛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파악하는 라이다(LiDAR) 스캐너가 탑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증강현실(AR) 앱 속도 향상은 물론 저조도 상황에서 초점을 맞추는데 걸리는 시간을 1/6로 줄였다고 합니다. 그보다 조금 앞서서는 하이비젼시스템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지만, 작년에 처음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비교될 정도로 폼펙터의 혁신이라 말할 수 있는 LG ‘윙’ 출시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에는 재미난 기능들이 계속 추가될 것이고, 폼펙터의 변화도 지속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당사의 자회사 ㈜큐비콘이 업계 최초로 3D프린터 유해가스 성분 검사를 진행했으며, 보도자료 원문을 통해 관련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하이메이트와의 인터뷰’는 하이비젼시스템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에게는 회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회사의 구성원들에게는 인터뷰 참여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금월의 인터뷰 참여자는 Component팀 최준성 주임입니다.


  건강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달 뉴스레터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



   

   

2. 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큐비콘, 업계 최초 3D 프린터 유해가스 성분 검사 진행 

유해가스 성분 검사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아


- 3D프린팅의 유해성 제기와 관련한 부분을 확인하여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것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대표 최두원)은 최근 3D프린팅의 유해성 논란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고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3D프린터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성분 검사를 ‘한국건설생활 환경 시험연구원(KCL)’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사에 사용된 3D프린터는 ‘CUBICON Single Plus’로 오픈형과 밀폐형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조립이 완성되지 않고 필터가 제외된 오픈형 상태의 3D프린터와 필터까지 장착된 밀폐형 상태의 3D프린터에 큐비콘에서 공식 판매 중인 ABS필라멘트(Natural색상)로 출력을 진행해 유해가스 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측정 방법에 따라 계측할 수 있는 유기화합물의 종류가 다름을 고려해 실험은 5㎥ 크기의 밀폐된 공간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검출 여부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농도가 오픈형과 밀폐형에서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밀폐형 3D프린터는 오픈형 3D프린터 대비 TVOC의 방출량이 감소된 것을 확인했다.


큐비콘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필요시 지속적으로 3D프린팅의 유해성 제기와 관련한 부분을 확인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큐비콘은 2014년 처음 3D프린터를 출시했을 때부터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모든 제품에 챔버형 구조와 3중 필터를 개발해 적용해왔고, 현재는 3D프린터 안전가이드 제작 배포와 사용자 교육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3D프린팅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들로부터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3D프린터는 32년 전인 1988년에 개발된 기술로 영연방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이른 시기부터 3D프린터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뒤늦게 근거가 불충분한 유해성 논란으로 3D프린터 시장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큐비콘의 경영방침에 따라 정부의 공식적인 사용 환경 권고 사항을 사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알려서 3D프린터가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3. 하이메이트와의 인터뷰 – Component팀 최준성 주임



  ‘하이메이트와의 인터뷰’는 하이비젼시스템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에게는 회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회사의 구성원들에게는 인터뷰 참여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달에는 ‘조금 더 높은 기술력으로, 조금 더 높은 마진을 추구하자’는 이익 실현 목표에 기여하고 있는 하이비젼시스템의 부품 내재화의 주역! Component팀 최준성 주임(이하 최 주임)을 모시고 10월의 인터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진행 : IR팀, 마케팅팀

  1.안녕하세요, 간단한 개인 소개 및 Component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 주임 안녕하세요, Component팀에서 기구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최준성 주임입니다. 저희 팀은 팀장님 이하 6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 구성원들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구 파트를 각각 담당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 특성상 한 명 한 명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팀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한데 다행히 저희 모두가 피드백에 관대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누구나 ‘아닌 건 아니다, 맞는 건 맞다.’라고 스스럼 없이 말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좋은 분위기 외에 Component팀의 매력과 장점이 더 있을까요?


최 주임 개발 완료까지의 모든 단계를 팀 내에서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는 기획, 설계, 구현, 테스트, 운영, 유지보수 절차들을 담당하는 각각의 작업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여 목표치를 달성해가는 과정이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보통은 부서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소비되기 쉬운데, 저희 Component팀은 팀 내에서 모든걸 해결하기에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다는 장점은 팀 구성원들의 돈독한 관계 덕분에 배가 됩니다. 사실 저희 팀에는 석사 시절 같은 랩실에서 동고동락하던 동기 두 명이 지금은 동료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일로만 소통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보다 끈끈한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성격, 장단점, 호와 불호 등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어쩌면 협업의 첫번째 단계라면 저희 팀은 두번째 단계부터 시작해도 될 만큼 탄탄한 팀워크의 기본기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웃음)


Component팀이라는 팀명처럼 회사 내에 독립된 팀으로써 다양한 개발품에 대한 자유로움이 보장된다는 것 또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팀 자체가 독립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하이비젼시스템의 내재화 요구에 맞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시도하여 개발하고 이로써 탄생한 개발품을 우리 설비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 개인의 비전과 팀의 비전, 회사의 비전이 일치한다는 데에서 소속감과 자유로움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개발한 오토콜리메이터의 경우 MAX600 3D프린터에 적용하여 틸트 편차를 줄이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한번 셋팅 후 출력 실패율이 현저히 줄어 장비 자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3.Component팀은 ‘하이비젼시스템의 어벤져스’라고 불려도 아깝지않을 팀 구성 이네요! 그렇다면 Component 자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최 주임 우선 Component의 매력은 ‘더 멀리 가기 위한 기술의 축적’에 있습니다.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속력을 내어 아이템을 검증하고 보완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무수한 아이디어들을 그저 시도해보고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자원으로 만들어 쓸 수 있도록 차곡차곡 쌓아 올립니다. 이 축적된 시간과 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또다른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가장 애착이 가는 Component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 주임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팀원 모두가 MAX600을 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D프린터는 자회사인 큐비콘에서 개발/생산하고 있지만, MAX600만큼은 하이비젼시스템에서 국책 과제로 제작했던 장비입니다. 약 3년의 시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야말로 불철주야 고생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 입니다. 사실 현재까지도 개선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만큼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겠죠? 완료된 장비가 출하되는 모습을 보면 기쁜 마음이 크지만 마치 내 자식 떠나 보내는 것처럼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웃음)



  5.앞으로 Component팀에서 탄생할 장비와 Component들이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최 주임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이메이트분들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고생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 직장에서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입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른다는 낯선 불안감을 떨쳐 버리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지만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서로 웃으며 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일교차가 부쩍 커진 걸 보니 제법 가을이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이메이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6.코너 속의 코너! 5글자로 말해요! 최 주임님이 하이비젼시스템과 Component팀을 각각 5글자로 표현 하면요?


최 주임 하이비젼시스템은 ‘최애브랜드’, Component팀은 ‘안긁은복권’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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