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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비젼시스템, 3D프린터 ´큐비콘 싱글´ 영남대학교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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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개발업체인 하이비젼시스템과 인공장기 재료를 연구해 온 영남대는 인공장기 3D 프린팅 기술개발에서, 서로의 분야기술을 융합하고 상호 협력한다는 MOU를 체결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10월부터 고체 프라스틱 등을 재료로 쓰는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의 3D 프린터를 본격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하이비젼시스템이 개발한 3D 프린터 Cubicon은 고체 플라스틱을 재료로 쓰고 있으나, 이번 MOU을 계기로 인공장기 재료를 프린팅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고이를 통해 Bio-Medical 3D 프린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는 “2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3D 프린터 개발을 완료했고지난달부터 양산판매하고 있다. 3D 프린터 시장은 매년 20%이상 성장하는 시장이지만, 대중화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3D 프린터의 기여도가 높은 전문분야의 발굴이 지금 우리가 할 일이다.

 한편, 인공장기 재료기술을 연구개발해 온 영남대 한성수 교수(영남대 나노메디컬유기재료공학과)는 “그동안 연구해 온 인공장기재료를 하이비젼시스템 3D 프린터로 적층하여 쌓아 인공장기를 만들 계획인데, 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창조하는 작업이고, 기업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하는데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의 연구개발 능력과 기업의 전문기술을 융합한 이번 산학협력은, 기술 사업화 전문기업인 NICE 아이피파트너㈜(NIPP)의 주선으로 이뤄지게 되었다. NIPP 신동원 대표는 “영남대의 인공장기재료 연구는 성공 가능성이 높았고, 이를 사업화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추진력을 갖춘 기업이 필요했다하이비젼은 영상인식 및 메카트로닉스 응용 기술을 갖춘, 장비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을 갖춘 3D 프린터 업체를 찾고 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하이비젼시스템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고 소개했다.

 

인공장기는 인체에 무해한 고분자 물질을 소재로 하여 3D프린터로 촘촘한 그물망 형태로 그 사람의 장기 형태에 맞게 출력한 후 사람 개개인의 고유한 인체 장기의 세포를 주입, 배양하여 실제 장기와 유사하게 만들게 된다. 본인의 세포로 만들어 거부 반응 등의 부작용이 없고, 단 하나만이 필요하므로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이 미래의 인공장기 생산의 대세가 될 것이다. 인류 수명이 길어지면서 모든 사람이 노후화된 각종 장기를 대체하게 된다면 그 수요는 가히 천문학적이 될 것이다.

 

인공장기 배양시 예를 들어 인공 간의 경우에 간세포가 자라면서 동시에 지지체로 존재하던 고분자 재료는 서서히 분해되어 흡수되어야하고세포의 성장, 이동, 대사물질의 배출을 위하여 장기는 스폰지와 같이 다공성 구조를 가져야한다. 이것이 기존의 고체 3D 프린터와 다른 기술이며 이번 MOU를 통해 영남대는 인공장기용 3D프린팅에 적합한 고분자 소재를 제공하고 하이비젼시스템은 자사 3D프린터 Cubicon 개발과정에서 쌓은 자체 기술력을 접목하여 새로운 분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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